대학에선 알려주지 않은 진짜 사회생활 10가지

대학에선 알려주지 않은 진짜 사회생활 10가지

1. 수업에서 배운 이론은 생각보다 도움이 되지 않는다. 취직 후에는 실무에 맞는 새로운 것을 다시 배우게 된다..

2. 경력을 통해 쌓은 기술이 중요하다. 무언가를 지시했을 때 바로 해닐 수 있고, 일을 가르치는데 많은 에너지가 들지 않는 사람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3. 사람 보는 눈이 필요하다. 대학시절까진 사람들과 단순한 ‘친분’을 도모할 수 잇지만, 사회에서는 꼭 모든 관계가 순수하게 유지되지만은 않는다. 무조건 믿었다가는 낭패를 당하기 쉽다.

4. 돈 절약은 쉽지 않다.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 금방 돈을 모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각종 경조사비에 품위 유지비 등 만만치가 않다

5. 한 번 이상 반복되는 것은 좋지 않다. 대학 생활에서 질문이나 실수 등은 언제든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직장에서 일으킨 한 번의 실수는 당신의 이미지를 돌이킬 수 없게 망칠 수도 있다.

6. 꾸밀 줄 알아야 대접 받는다. 외모지상주의까지는 아니더라도, 외모도 경쟁력이 될 수 있다. 지나치게 수수한 모습은 자신의 이미지를 깎아내릴 수 있다.

7. 주위 모든 사람이 바쁘다. 언제든 볼 수 있던 친구들이 이제는 미리 약속을 잡지 않으면 만나기 힘들어진다. 하지만 당신에게 소홀해져서 그런게 아니라, 휴일이 짧아져서 그런 것 뿐이다.

8. 문화 생활은 의사소통이다. 누군가와 친부을 쌓을 때 좋은 대화꺼리가 되고, 제안이나 설득이 필요한 자리에서도 대화 기술을 높여주기도 한다. 

9. 스스로를 항상 체크해야 한다.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은 친구가 아니다. 항상 말투와 표정을 신경써서 괜한 오해를 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10. 아프면 주변에 민폐다. 일할 때 아프지 않고 무난히 회사 생활을 하는 것은 내 맘이 편할 뿐더러, 회사에 더욱 성실한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