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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TJOWIlhPyL8


연봉을 2배 높이는 유머 스피치



*유머는 나와 거리가 멀다?

유머에 대한 정의가 잘못되어 있기 때문. 내가 말을 해서 빵 터뜨려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

유머는 순간의 분위기를 바꾸는 재치일 뿐. 그냥 그 사람이 나를 보고 웃을 수 있으면 됨. 중립에 서 있다가 플러스 방향으로 바뀔 수 있다면 그게 바로 유머이고 재치이다.

스피치를 할 때 남을 웃겨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

목표: 유머에 대한 공포심 없애기, 재치 있게 받아치기.



*내 말이 재미없는 이유

1. 본인의 기분

본인의 기분이 안 좋을 때. 이 기분이라는 것은 스피치에 대한 공포감을 말함. 본인 말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임. 이 기대치가 높은 이유는 너무 자아가 강할 때이다. 남들은 생각보다 그렇게 우리에게 집중하지 않는다. 근데 자기 자신이 너무 남들의 기분을 신경 쓰는 경우에는, 자신의 기분이 다운되고 당연히 긴장되고 공포심 생기고. 그러면 재밌게 얘기할 수가 없는 것. 유머는 <여유>에서 나오는 것이다.


2. 내용

1) 너무 솔직할 때

2) 추상적일 때

3) 소재가 부적절할 때


3. 방식

1) 캐릭터의 표현이 약해서. 표현이 구체적이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

2) 비유가 부족한 경우/부적절한 경우

3) 표현력이 떨어지는 경우



*유머도 연습하면 될까?

유머는, <사고방식>을 바꾸면 된다.



*유머가 있는 사람들의 특징

-개방적인 성격.

-어느 자리에서든 먼저 인사.

-대화를 할 때 항상 준비가 되어 있음.(박학다식)

재미를 주려면, 먼저 어떤 것에 대해 파악을 하고 그걸 뒤집을 수 있어야 한다.

-어떤 회의/미팅/모임에서 꼭 한마디씩은 한다.

‘내가 오늘 한마디씩은 해야지’라고 생각하기.->말을 많이 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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