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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연설은 모두 짧았다.

어떤 사람이 친구로부터 긴 편지를 받았는데,

그 편지 끝에 너무 길게 써서 미안하다는 구절이 있었다.

"시간이 없어서 짧게 쓰지 못헀네, 미안하네"


-대화의 신, 래리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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