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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가장 어두운 시간을 극복하게 해주는 것은 제방이 무너졌을 때

낯선 사람을 받아주는 친절, 친구가 직장을 잃는 것을 보느니

차라리 자신의 근로 시간을 줄이는 근로자들의 이타심입니다.

결국 우리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연기로 가득찬 계단을 뚫고 가는 소방대원의

용기뿐만 아니라,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의 의지이기도 합니다.


<버락 오바마, 2009년 대통령 취임 연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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