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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내 재단사뿐이다.
그는 나를 볼 때마다 새롭게 치수를 잰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그들이 가진 옛날 치수에 나를 맞추려고 한다.
<버나드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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