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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큰 나라도 사양할 수 있다.
전쟁 명예를 존중하는 사람이 아니면 한 그릇의 밥과 한 그릇의 국에도
침을 꿀떡 삼키는 탐욕의 빛을 얼굴에 나타낸다. 명에란 일종의 양심이다.
명예를 존중하는 사람은 결코 양심에 꺼리는 일을 하지 않는다.
권력이나 세력이나 부에 대한 욕심 때문에 결코 양심을 저버리지 않는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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