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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란 무서운 녀석이다.
멀쩡했던 사람들을 아예 무기력하게 만드는 무서운 녀석
이 녀석은 주변 사람들을 기운 빠지게 만드는 무서운 녀석이다.
치매를 걸리고 싶어서 걸리는 사람은 없겠지만
애초에 치매라는 친구를 만나지 않도록
조기에 예방하고
꾸준히 건강관리를 잘 해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더욱 많이 드는 요즘이다.
건강이란 건강할 때는
소중함을 못 느낀다고 하는데
소중함을 못 느끼는 지금
더 많은 관리가 필요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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