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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TBLM 2018. 3. 19. 20:08

네이버 블로그


이제 작별을 고해야 할 때다.


오랫동안 이 친구와 함께 했지만

이제는 안녕을 할 시간이다.


나에겐 티스토리 블로그가 더 잘 어울린다.

네이버는 답답하다.


네이버는 너무 갑갑하다.

자유도가 너무나 없다.


티스토리처럼 편하게 쓸 수 있다면

좋을텐데 


이제는 안녕을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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